바이오기업 찾은 최양희 미래부 장관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3월 18일 03시 00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7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바이오기업 ‘파미셀’을 방문해 현미경으로 줄기세포를 관찰하고 있다. 파미셀은 세계 최초로 심근경색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를 개발해 상용화시켰다. 미래부는 이날 ‘바이오헬스 미래 신(新)사업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2020년까지 파미셀 같은 바이오기업 20개를 육성하기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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