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 코엑스 ‘SM타운 아티움’ 방문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3월 25일 03시 00분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가운데)이 24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코엑스 ‘SM타운 아티움’을 방문해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왼쪽)의 안내로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허 회장의 이날 방문은 문화산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회원사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2월 전경련 회원사가 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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