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오산역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신축 원룸이 통매각 물건으로 나왔다. 수익률 13%가 가능하며 실투자 4억원을 투자하면 월세 7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축원룸으로 총 매매가 17억이며, 융자 6.5억원, 보증금 6.5억원에 실투자 4억원이다. 대지 300㎡, 연면적 800㎡의 5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원룸 15개, 투룸 5개, 주인세대가 있으며, 삼성전자 기숙사로 임대가 완료되었다. 이 외에 LED TV, 드럼세탁기 등 풀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10분 거리 내에 동탄 삼성전자, 오산 LG전자, 아모레퍼시픽(구 태평양화학)등의 산업단지들이 밀집되어 있어 전실 임대 완료되어 있다. 본 건물 바로 앞에 이마트, 국민은행, 오산시청 등 생활 편의 시설이 인접하여 임대수요가 탄탄하다. 주변에 오산세교신도시 1지구가 완료 입주 됐고, 2지구는 확장공사 중에 있으며, 삼성과 LG산업단지가 추가 확장중이라 향후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본 건물은 건축회사인 태건산업개발이 직접 시행, 시공하여 회사직영 부동산에서 100% 책임 임대관리를 해주고 있다. 태건산업개발은 건물 신축 및 리모델링부터 부동산 임대, 투자, 매매 및 사후관리까지 부동산으로 인해 파생되는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는 기업이다. 문의 : 010-82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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