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은, 中企지원 ‘금융중개대출’ 한도 15조→20조원으로 증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3-26 17:56
2015년 3월 26일 17시 56분
입력
2015-03-26 17:08
2015년 3월 26일 17시 08분
송충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은행은 4월부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를 현재 15조 원에서 20조 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금융중개지원대출은 시중은행들이 중소기업 대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은이 은행에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다. 한은이 금융중개지원대출에 적용하는 금리는 연 1.0%다. 은행들이 설비투자·지방중소기업 지원 등의 항목으로 한은으로부터 돈을 빌릴 때는 연 0.75%로 낮아진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단독]“李 부부가 사적 사용한 관용차는 인수위가 구입 요청”…檢, 공소장에 적시
美 국방부 관리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발생”…첫 확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