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드로낙’ 시리즈 국내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3월 30일 18시 10분


스코틀랜드의 200년 정통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드로낙’ 시리즈가 국내에 선보인다.

선보주류교역(대표 김순중)은 스코틀랜드 정통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드로낙(Glendronach)’ 전 시리즈를 국내에 수입, 유통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글렉드로낙 전 시리즈는 12년(오리지널, Original), 15년(리바이벌, Revival), 18년(앨러디스, Allardice) 등 기본 라인업에 ‘캐스크 스트랭스(Cask Strength), ‘18년 포트 피니쉬’(Twany Port Finish)’ 등 스페셜 에디션이 추가된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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