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온라인 계좌이체, 10월부터 ‘지연 이체’ 서비스 도입키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4-07 17:17
2015년 4월 7일 17시 17분
입력
2015-04-07 17:07
2015년 4월 7일 17시 07분
유재동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온라인을 통해 계좌이체를 해도 일정시간이 지나야 실제 송금이 이뤄지는 ‘지연 이체’ 서비스를 10월16일부터 금융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자금융 서비스를 하는 모든 금융회사들은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 모바일뱅킹에 지연 이체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이 원하는 경우 제공해야 한다. 지연 이체 서비스는 단순한 송금 착오 및 보이스피싱 등 금융거래 사기로 인한 이용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 도입된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