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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과 맛이 살아있는 ‘마시는 식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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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03:00
2015년 4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5-04-15 03:00
2015년 4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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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마시는 식초 ‘쁘띠첼 미초 그린애플’을 소개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미초 그린애플 900mL 용기 하나에 청사과 4개 분량의 과즙이 담겨 있어 사과 특유의 청량한 맛이 살아 있다”고 밝혔다. 가격은 1만300원(대형마트 기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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