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출품한 현대車 ‘헬리오 커브’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15일 03시 00분



현대자동차는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해 유명 예술가 루빈 마골린과 협업한 예술작품 ‘헬리오 커브’를 전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헬리오 커브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유연한 역동성)’를 예술작품으로 재해석하는 ‘스컬프처 인 모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이다. 가상의 움직임에 생명을 불어넣는 움직임을 표현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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