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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비만 연구에 올인… 특화된 진료시스템 갖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4-16 03:00
2015년 4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5-04-16 03:00
2015년 4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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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65mc병원은 2003년 개원 이래 11년간 오직 비만만을 연구하고 치료해 온 비만치료 전문 의료 기관으로 비수술적 시술부터 지방흡입, 위 밴드 수술까지 비만 치료에 특화된 인프라와 첨단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서울365mc지방흡입병원은 까다로운 병원 설립 기준은 물론이고 대학병원급의 안전시스템과 장비까지 갖춘 비만수술만을 하는 의료기관이다. 단독 센터로는 최초로 지방흡입 건수 월 1000건을 돌파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또한 비만치료만을 하는 전문 병원이기 때문에 어떤 병원보다 독보적인 수술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체형에 따른 맞춤 수술이 가능한데, 특히 외국인 환자들의 경우 전담하는 지방흡입 전문가뿐만 아니라 전문 통역사와 코디네이터가 상주하고 있다.
개원 1년 여만인 4월 3일에는 국내에서 비만 치료만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의료 기관으로는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였다. 이는 신뢰성과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서울365mc병원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만치료는 물론이고 비만 수술과 정보기술(IT)을 접목해 더욱 편리하고 체계적이며 획기적인 방법의 비만 치료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를 벗어나 아시아와 영미권 환자 유치 활성화로 국내 의료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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