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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LG전자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신규 광고 공개
업데이트
2015-04-20 17:51
2015년 4월 20일 17시 51분
입력
2015-04-20 17:51
2015년 4월 20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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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냉장고는 만들 수 있습니까?
”
LG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 신규 TV CF 온에어
■ LG디오스 신규 CF서 프리미엄 냉장고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 제시
■ 안심정수필터, 조각얼음생성, 두 달마다 방문 관리 등 제품의 특징을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선보여
LG전자는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만의 특별함을 부각한 신규 TV CF ‘냉장고, 이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편을 18일 온에어했다.
이번 광고는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의 안심정수필터, 조각얼음생성, 헬스케어 매니저 관리 등 3가지 특징을 물, 얼음, 신선함 등의 포인트로 정리해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보여주는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이번 광고에서의 핵심은 오프닝에 나오는 ‘당신의 냉장고는 만들 수 있습니까?’라는 의아한 물음이다. 식음료를 신선하게 보관해주는 가전으로 알고 있는 냉장고가 무엇을 만들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광고에서 이 물음은 냉장고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기존 냉장고와 다르게 식음료를 많이,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은 물론 이제는 물과 얼음, 신선함까지 만들 수 있는 냉장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어필하기 때문. 이어서 디오스 얼을 정수기냉장고가 냉장고보다 더 필요한 냉장고인 점이 소개된다.
첫 번째는 ‘물’이다. 수돗물에 있는 잔류 염소는 물론 중금속, 미세입자, 냄새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물질까지 걸러주는 안심정수필터를 부각해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가 나오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강조했다.
두 번째는 버튼으로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얼음’이다. 각얼음은 물론 조각 얼음까지 바로 바로 만들 수 있어, 얼음을 이용한 음료를 만들거나 요리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을 부각했다.
세 번째는 ‘신선함’이다. 정수기는 위생이 중요한 가전인 만큼, 헬스케어 매니저가 두 달에 한 번 방문해 정수기 필터를 직접 교체하는 등 정수기 수질을 관리해주는 점을 설명했다.
마지막에는 지금까지 소개된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의 특징을 한 번에 정리하며, ‘냉장고, 이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라는 핵심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전달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는 일반 냉장고의 ‘신선함(Freshness)’은 기본이고, 얼음 정수기능까지 갖춘 진정한 프리미엄 냉장고임을 알리는 목적으로 제작되었다“며 “정수기가 필수 생활용품이 된 상황에서 냉장고와 얼음 정수기를 한번에 구입해 얻는 효과는 냉장고 구매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G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는 3단계 안심정수필터, 스테인리스 저수조, 얼음정수 등 LG 만의 차별화된 정수기 기술을 담은 제품으로 냉장고, 정수기를 따로 구입하는 경우에 비해 설치면적과 전기료 부담을 줄여주는 융복합 가전이다. 이 제품은 정수로 만든 각얼음과 조각얼음이 생성 가능하며, 100~500㎖(미리리터), 1ℓ(리터), 1.5ℓ 등 용량별 정량 급수가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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