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에이스경암, 대북 비료지원 “새로운 미래 볼 수 있기를…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8 13:04
2015년 4월 28일 13시 04분
입력
2015-04-28 13:04
2015년 4월 28일 13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북 비료지원(사진= YTN 보도 영상 갈무리)
‘대북 비료지원’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 비료 15톤과 농자재 등을 실은 트럭 22대를 끌고 28일 방북길에 나섰다.
지난 2010년 5·24조치 이후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 비료지원을 승인한 것은 최초다.
에이스경암은 이날 오전 임진각에서 환송식을 열고 “이번에 방북길에 올라 기쁘다”면서 “우리 민족이 서로 화해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미래를 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 백년대계를 위해 북한 녹화사업에 신경 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에이스경암은 대북 비료지원 15톤과 아울러 지난 2009년부터 북한측과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운영 중인 비닐하우스 단지 50동을 추가로 늘리고 운영 기술도 전파한 뒤 다음달 2일 귀환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