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 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통신에 변화와 혁신을 불어넣겠다는 의미를 담은 신규 광고 캠페인 ‘이상하자’를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상하자’는 통신사 간 과도한 경쟁을 벗어나기 위해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이상(異常)’한 시도를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以上)’의 혁신적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가장 ‘이상(理想)’적인 통신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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