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용산SI, 높은 미래가치로 투자자들 관심집중

  • 입력 2015년 5월 3일 05시 00분


삶의 질과 친환경 주거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주택 구매에 있어 쾌적성의 비중은 날로 높아질 전망이다. 공원이나 녹지가 인접한 주거지는 자연과 더불어 살며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산책 등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어 쾌적한 환경을 선호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이러한 가운데 도심 역세권 입지에 인근에 공원이 있는 주상복합오피스텔이 분양 중에 있어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래미안 용산SI’는 한강과 인접해 있어서 한강변 자연녹지를 누릴 수 있다.쾌적한 주거 여건이 가격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다 보니 사업지에 투자수요도 많다는 게 현지 부동산관계자의 설명이다.

삼성물산이 선착순 분양 중인 프리미엄 오피스텔, 래미안용산SI는 한강시민공원, 용산가족 공원,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예정)까지 있어 조깅, 산책, 자전거 타기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아파트 커뮤니티는 20층 높이에 2개동을 연결하는 스카이라운지의 배치로 시원한 개방감을 제공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커뮤니티 공간 또한 특별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총 531평 규모의 이 공간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카페, 멀티룸, 야외정원, GX룸, 게스트 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편리한 교통도 래미안 용산SI의 자랑이다. 지하철 용산역과 신용산역과 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용산역은 1호선, 중앙선, 경의선, KTX 등 4개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어서 도심 업무지구인 광화문이나 여의도뿐만 아니라, KTX를 통해 지방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미군기지 개발호재, 용산 부동산 시장 온기 속래미안용산SI 분양 주목
여기에 불투명했던 신분당선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알려지고 용산미군기지이전, 용산역세권 재개발로 인한 가치상승의 기대감으로 많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좋은 동,호수지정 계약을 위해 견본주택을 예약 방문하고 있다.

한편, 래미안 용산은 용산구 한강로2가의 용산역 전면 3구역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 9층~지상 40층, 2개 동의 트윈타워 형태로 높이가 150m에 달하는 고층이다. 이 중 오피스텔인 래미안 용산SI는 지상 5층~19층까지 배치되며 전체 연면적의 약 44%(9만765㎡) 가량을 차지한다. 전용면적 기준 42~84㎡ 782실이 공급되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597실이 일반분양 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지정 계약중이며 상담은 1:1 담당지정제로 운영 중이다.견본주택의 방문 예약 및 상담은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 1599-4992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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