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LNG복합발전 3기 준공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5월 1일 03시 00분


포스코에너지가 1972년부터 가동한 국내 첫 민간발전설비 2개 호기를 대체하는 액화천연가스(LNG)복합발전 7, 8, 9호기(총 1260MW) 종합준공식이 30일 인천 서구에서 열렸다. 발전 효율이 55.5%로 기존 호기보다 12%포인트 향상됐다. 준공식에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참석했다.

포스코에너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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