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중심지 여의도 , 관광 허브로도 뜬다.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신규 소형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를 분양한다. 최근들어 여의도에 63빌딩을 넘어서는 72층짜리 파크원(72층 ,56층 오피스건물 2개동, 지상6층 쇼핑몰, 국제비지니스호텔) 등을 짓는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3년뒤에 준공예정이며, 바로 뒤에 위치한 MBC방송국(재건축)은 유진그룹(유진투자증권, 나눔로또 등 총30개 계열사 보유) 이금융중심지 여의도에 면세점을 신청해 새로운 관광지로 추진중이다. 추가로, 여의도에서 재건축이 진행되는 빌딩은 한국교직원공제회관, 사학연금회관, 미래에셋빌딩 등이 재건축이 진행 또는 진행중이며, 계속해서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현상으로 수요는 더욱더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에 10년만에 공급하는 소형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는 희소가치가 뛰어나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통편도 뛰어난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는 지하철 (국회의사당역) 9호선 초역세권으로 강남, 김포공항을 20분대로 이용가능하고, 생활편의 시설로는 IFC몰 ( CGV, 교보문고, 고급음식점, 고급브랜드의류) 등 최고의 복합몰이 있다. 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326실 중 일반분양 174세대를 5월 분양한다. 문의 : 02-6264-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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