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포스코1%나눔재단, 네팔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0만 달러 기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4 11:36
2015년 5월 14일 11시 36분
입력
2015-05-14 11:34
2015년 5월 14일 11시 34분
최예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포스코1%나눔재단이 13일 대한적십자사에 네팔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한 성금 10만 달러(1억944만 원)를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임직원(2만9000여 명)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1%씩을 내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네팔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임직원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與 “이재명, 선거법 2심 통지서 접수 거부로 재판 지연”
與 ‘6인 헌재’ 유지 시도… 1명만 반대해도 尹탄핵 기각 노림수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