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에서 제공하는 기존 모바일 Web 방식을 넘어서는 비져리의 모바일 리타겟팅 솔루션은, 모바일 App영역에서도 가능하여 클라이언트들로부터 각광받아...
비져리의 세계적인 리타겟팅 전문성과 한국 시장에 정통한 서비스 인력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 이뤄내...
퍼포먼스 마케팅 및 리타겟팅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인 비져리(Vizury)의 한국지사인 비져리 코리아가 서비스 개시 후 6개월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비져리 코리아는 작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국내 최고의 모바일 리타겟팅 기업이 되자’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정통한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솔루션들을 국내에 소개해왔다. 그 결과 국내 리타겟팅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현재 주요 종합쇼핑몰, 홈쇼핑 및 대표적인 패션 전문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등 다수의 클라이언트를 영입하여 매 분기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며 순항하고 있다.
현재 비져리 코리아는 야후와 오버추어 등에서 근무하며, 국내 온라인 검색광고에 정통한 이 훈 지사장이 이끌고 있으며, 각 분야별 한국지사 인력은 다음카카오, 야후 및 경쟁업체 등 에서 합류하여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비져리 코리아는 특히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모바일 리타겟팅 분야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경쟁사에서 제공하는 기존 모바일 Web 방식을 넘어서서, 비져리 코리아의 모바일 리타겟팅은 모바일 App영역에서도 가능한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비져리 코리아 이훈 지사장은 “비져리의 앞선 리타겟팅 솔루션이 국내에서도 인정 받는 것 같아 기쁘다.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비져리 코리아는 모바일 리타겟팅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국내 클라이언트들을 위해 해외에서 검증된 최적의 리타겟팅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비져리 코리아는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구매주기와 마케팅 채널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 출시를 통해 고객사의 매출 신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비져리는 2008년 인도에 기반을 두고 설립된 회사로 현재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일본, 중국, 인도, 한국, 동남 아시아, 대만 등 40개 국에 진출해 있으며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 부문의 세계적인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비져리는 딜로이트에서 선정하는 딜로이트 APAC Tech Fast500 (Deloitte APAC Tech Fast 500)에 2년 연속(2014-2015) 선정되었으며, 또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FBX 전문성을 가진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이자 트위터 리타겟팅 플랫폼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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