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배곧 신도시 유호엔시티, 분양 훈풍을 넘어선 분양돌풍!

현재 2015년 대한민국 인구수의 약 27.1%, 약 4명당 1명이 1인 가구 형태이다. 1~2인 가구 수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오피스텔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사상최저금리까지 맞물려 오피스텔의 투자가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받아들이듯 부동산 관련업자 혹은 투자자들의 오피스텔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신도시의 다양한 오피스텔 중에서도 특히 유호 건설이 시공을 맡은 ‘유호엔시티(N-CITY)’가 분양 훈풍을 넘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배곧 유호엔시티는 커뮤니티 특화 오피스텔로 하늘정원, 2층 테라스정원, 수유실, 휘트니스센터, 배려주차장 등 돋보이는 특화된 단지 설계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스마트한 시대에 상응하는 감각적이고 효율적인 생활을 제공하면서 입지 또한 중심지 안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자리하여 배곧 신도시의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떠오르고 있다.

기본적으로 배곧 유호엔시티는 기본 빌트인 옵션(빌트인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수납장)외에 입주자에 대한 배려를 강화한 풀옵션(침대, TV, 밥솥, 전자레인지 등)을 제공하고 있다. ‘몸만 들어 오라’는 유호엔시티의 캐치프레이즈에 딱 맞는 풀옵션이다.

유호엔시티가 들어서는 시흥 배곧 신도시는 첨단의료 및 서울대 국제캠퍼스 조성예정(2018년 예정)으로 일대의 교육,의료 중심지로서의 미래 전망이 밝다. 교통여건을 살펴보면 제 3경인고속도로 정왕 나들목과 영동고속도로 월곶 나들목, 수인선 달월역 등을 통해 송도국제화도시, 인천 서울 등 수도권 전역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2016년 개통예정인 강남순환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서울 관악구 서울대 본교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멀티 테크노밸리, 스마트허브를 통한 첨단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배곧 신도시는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청약과 투자열풍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유호엔시티 모델하우스는 오늘(28일)이 정계약 마지막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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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