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토부, BMW 5시리즈 리콜 조치 ‘안전기준 부적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9 09:41
2015년 5월 29일 09시 41분
입력
2015-05-29 09:40
2015년 5월 29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BMW 5시리즈 리콜’
BMW 5시리즈가 후부반사기의 결함으로 인해 리콜 조치될 예정이다.
29일 국토교통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및 판매한 BMW 5시리즈 자동차에서 부품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한다고 발표했다.
리콜대상은 2013년 1월30일부터 2013년 6월29일 사이 제작된 BMW 5시리즈 자동차 3488대와 부품 1873개다. 국토부는 자동차부품 자기인증 적합조사를 한 결과, 뒤쪽 범퍼에 장착된 후부반사기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하다고 판명했다.
BMW 5시리즈 리콜 조치의 원인이 된 부품은 빛 반사율이 부족해 야간에 후방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전방의 자동차를 인식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는 것.
한편, 리콜 대상인 BMW 5시리즈 차량을 소유한 차주는 이날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만약 리콜 시행 전 차체의 결함을 자비로 수리했다면 제작사에 비용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문의:080-269-2200)
‘BMW 5시리즈 리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BMW 5시리즈 리콜, 잘 됐네요”, “BMW 5시리즈 리콜, 판단이 늦은 거 아닌가”, “BMW 5시리즈 리콜, 꽤 많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측 “미성년자때 교제 등 공식 사과하라”… 김수현측 “공개 논의 부적절, 직접 만나 설명”
[횡설수설/신광영]관세 겁박하더니 “남는 달걀 좀” 손 벌리는 트럼프
與 “연금특위 먼저” 野 “모수개혁부터” 국민연금 개혁 또 줄다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