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투룸형 오피스텔 유호엔시티 오피스텔이 분양 일주일 만에 분양열기를 띄우며 실수요자들이 몰려오면서 전세대 완판이 임박했다.배곧신도시는 총 사업비 2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서해안 산업벨트에 근무하는 종사자만 38만여명의 배후수요와 서울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7,600여명의 신규 수요도 풍부하다.지하 5층∼지상 18층 규모로 54㎡∼ 94㎡까지 마련된다. 편리하고 넉넉한 주차공간과 휘트니스센터, 자연 친화형 설계를 바탕으로 한 정원이 조성되며, 최상의 풀옵션으로 입주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대학교와 경기도는 지난 6일 ‘서울대-경기도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배곧 신도시를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하겠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배곧 신도시는 교육의 요충지 역할을 하게 되고, 주변의 대규모 중앙공원, 근린공원 등 쾌적한 생활과 함께 인근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로 자녀를 두었거나 곧 가정을 꾸릴 예비 가정들의 첫 주거지로도 안성맞춤이다.모델하우스 관계자는 “배곧 최초로 들어서는 오피스텔이며, 뛰어난 인프라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가 좋고 기대수익률이 은행 금리의 3∼4배를 웃돌 것으로 예상돼 분양 열기를 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계약금은 10%로 입주 때까지 추가로 드는 비용은 없으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문의 : 157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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