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풋닥터, 지압효과에 발 냄새 없애주는 ‘풋닥터’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16 18:18
2015년 6월 16일 18시 18분
입력
2015-06-16 18:18
2015년 6월 16일 1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풋닥터(대표 최해윤)는 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풋닥터(Foot Doctor)’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풋닥터는 제2의 심장인 발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신발 속에 넣기만 하면 지압효과와 발냄새, 무좀, 습진, 각질, 습도조절, 전정기 방지 및 온도조절에 효과를 볼 수 있고 항균 효과도 있다.
특히 풋닥터는 운동화, 등산화, 군화, 안전화 등 외부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풋닥터는 동 99.8%의 재질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한국건강생활환경시험연구원(KGL)의 성능테스트 결과 황화수소 탈취시험에 99.8%의 탈취율을 기록했고, 암모니아 탈취시험에서는 71.4%의 탈취율을 기록해 발 냄새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사용기간은 6개월이며, 가격은 1만5000원이다.
풋닥터 최해윤 대표는 “풋닥터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물론이고, 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상품”이라며 “풋닥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佛대사·중동고문에 사돈 앉히더니…예비 며느리는 그리스 대사로
트럼프, 장남 약혼자를 그리스 대사 지명… 트뤼도 총리엔 “캐나다 주지사” 조롱 논란
경찰·공수처·국방부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 출범…검찰은 빠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