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역세권 용산의 랜드마크 ‘래미안 용산’

  • 입력 2015년 6월 20일 0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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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1%시대 높은 가치의 프리미엄

매년 전세가는 고공행진을 하고 최근 금리가 1%대로 하향되면서 은행권에 묶여있던 여유자금이 부동산시장에 몰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물산이 용산 전면 3구역을 재개발해 ‘삼성 래미안 용산’ 주상복합을 분양중이다.

래미안 용산은 지하9층~지상40층 총 2개동으로, 아파트 총195세대(일반분양 165세대), 오피스텔 782세대(일반분양 597세대) 구성되어있으며, 40층 건물로서 2개 타워의 브릿지 연결한 독특한 설계 및 커튼월 방식의 수려한 외관으로 용산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스카이브릿지를 최대한 활용해 한강조망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이 20층에 위치하고또한 최고층인 40층에 게스트하우스가 조성된 것이 인상적이다. 브릿지 부분의 스카이 라운지와 한강을 바라보며 이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 대형 사우나시설, 카페, 스크린 골프를 갖춘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되어 입주자들의 건강과 삶의 여유를 더하고, 게스트 하우스가 설치되어 입주민 뿐 아니라 방문객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 3 층~ 지하 8층까지 구획별 주차가 마련되어 있으며, 차량관제시스템,원패스시스템,스마트도어락, REMS, HAS 등 래미안 아파트의 첨단기술이 적용되어 24시간 입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단지로 설계된다.

지하철 1호선 용산역, 4호선 신용산역을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특히 4호선 신용산역은 단지 지하로 직접 연결되어 서울의 어느 곳이든 편리하게 이동 할 수 있으며, 한강로, 한강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하여 강남, 여의도, 도심(시청)등 접근성이 우수하다.

주변시설로는 아이파크몰, 이마트, CGV 등 다양한 쇼핑원스톱 생활환경이 있으며, 243만㎡ 규모의 국내 유일한 국가 공원인 용산공원은 단지 300m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2016년 이후 순차조성예정) 반경 1km 내에 한강시민공원, 국립중앙박물관을 포함한 용산가족공원, 전쟁기념관이 위치하고 있어, 도심 속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금껏 자사에서 공급했던 오피스텔 가운데 가장 많은 가구수를 자랑한다”며 “거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와 휴식공간 등이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원활한 상담과 관람,동호수지정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예약제를 실시한다.

며 전화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래미안 용산의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 1599-3301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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