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주가가 11년 만에 5만 원 밑으로 떨어졌다. 25일 LG전자는 전날보다 1.77% 하락해 4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전자의 주가가 종가 기준 5만 원 밑으로 떨어진 건 2004년 8월12일(4만9750원) 이후 처음이다. LG전자 주가는 2분기(4~6월)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로 이달 들어 9.76% 떨어지는 등 최근 하락세를 보여 왔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LG전자의 성장동력이 약화됐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평가가치(벨류에이션)는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진단도 나온다. 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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