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KBS방송국 바로 앞 소형오피스텔 분양!

5호선, 9호선 더블역세권
초저금리 시대에 은행 이자가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오피스텔에 계속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얼마 전 6월 서울 상암동 MBC방송국 앞 대우푸르지오 오피스텔 전용 24㎡ 3억원에 분양해 100% 분양완료 되어 프리미엄이 200-300만원 붙었다고 한다.대한민국 정치, 경제의 중심지 여의도에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10년여만에 소형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A타입 전용24㎡를 상암동 푸르지오 오피스텔 전용24㎡ 보다 저렴한 분양가격에 잔여세대 일부를 분양한다.KBS방송국 관계자, 증권사, 국회의사당, 공기업이 몰려있는 최대 80만 명의 유동인구가 있는 풍부한 수요층이 최대 장점과 최상의 주거시설 및 업무시설을 동시에 이용하게 설계되었다.교통여건은 지하철 9호선이 바로앞에 있으며,(도보1분) 초역세권이며, 지하철5호선은 5-6분 거리에 더블역세권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고, 여의도(7만평) 공원이 (도보2분)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이 최고 장점중 하나다.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총 326실 중 174세대를 분양하며,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빌트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무료옵션으로 제공되고, 중도금60% 무이자의 혜택이 있다.문의 : 02-71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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