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최저임금 밤샘 협상 벌였지만 격차 못 좁혀… ‘8100원 VS 5715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08 10:30
2015년 7월 8일 10시 30분
입력
2015-07-08 10:28
2015년 7월 8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최저임금 밤샘 협상 벌였지만 격차 못 좁혀… ‘8100원 VS 5715원’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해 노동계와 경영계가 밤샘 협상을 벌였지만 결렬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7일 저녁부터 8일 새벽까지 11차 전원회의를 열어 근로자위원들과 사용자위원들이 제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 절충 작업을 벌였지만 노사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
이날 회의에서 근로자위원들과 사용자 위원들은 내년 최저시급 1차 수정안에 이어 2·3차 수정안을 내놓았다.
당초 시급 1만원을 주장하던 근로자위원들은 1차 수정안 8천400원에 이어 이번 협상에서 8천200원(2차 수정안), 8천100원(3차 수정안)을 내놓았다.
최저시급을 5천580원으로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사용자위원들은 1차 수정안 5천610원에 이어 35원 올린 5천645원(2차 수정안), 70원 더 올린 5천715원(3차 수정안)을 제시했다.
공익위원들은 노사 대표단이 3차 수정안 제시에도 더 이상 격차를 줄이지 못하자 올해 시급인 5580원보다 6.5% 오른 5940원에서 9.7% 오른 6120원까지 심의촉진안을 제안했다.
하지만, 근로자위원들이 이에 반발해 회의 도중 퇴장했고, 최저임금 밤샘 협상은 결렬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저녁 7시 30분 12차 회의를 열 예정이지만 노동계가 회의 불참을 포함한 총력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혀 회의 참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공익위원 측은 충분한 검토와 합리적 수준에서 심의 촉진구간을 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동계의 협상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편,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은 법적 효력이 생기는 장관 고시일 8월 5일의 20일 전까지 결론을 내려야 한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5580원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화장실 이용 2000원” 카페 키오스크 ‘신메뉴’ 등장 논란
3
이재룡 CCTV 보니…분리대 10여개 쓸면서 중앙선 타고 질주
4
“팁 꾸러미까지 주는 한국인…베트남서 호구로 통해”[e글e글]
5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6
“약자만 노린다” 아이 얼굴을 가방으로 퍽…이번엔 ‘짐빵’
7
국토장관 “보유세 올린다…장기보유자 세제혜택도 재고”
8
군수공장 찾은 김주애, 軍간부와 나란히 신형권총 사격
9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10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4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5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6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7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8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장동혁 “선거 끝날 때까지 모든 징계 사건 논의 중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화장실 이용 2000원” 카페 키오스크 ‘신메뉴’ 등장 논란
3
이재룡 CCTV 보니…분리대 10여개 쓸면서 중앙선 타고 질주
4
“팁 꾸러미까지 주는 한국인…베트남서 호구로 통해”[e글e글]
5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6
“약자만 노린다” 아이 얼굴을 가방으로 퍽…이번엔 ‘짐빵’
7
국토장관 “보유세 올린다…장기보유자 세제혜택도 재고”
8
군수공장 찾은 김주애, 軍간부와 나란히 신형권총 사격
9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10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4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5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6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7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8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장동혁 “선거 끝날 때까지 모든 징계 사건 논의 중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문없이 화장실만 이용하면 2000원” 카페 화장실 유료 서비스 ‘갑론을박’
‘까마귀 드론’으로 감방에 마약 배달하려던 美여성들 체포
트럼프, 몇 시간 만에 ‘입장 뒤집기’…IEA 사상 최대 4억 배럴 방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