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신규 면세점 '황금티켓'을 획득했다. 한화는 여의도에 면세점을 중심으로 한강 유람선, 국회의사당, KBS방송국 등 주변 관광시설을 하나로 묶어 관광 목걸이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한화갤러리아는 후보 중 유일하게 방송국(KBS)과 손잡고 한류 콘텐츠를 개발해 ‘한류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다양한 방송 관련 관광상품을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여의도에 면세점 발표이후, 오피스텔 분양문의가 8-10배 이상 늘고 있다.
KBS방송국과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강남, 김포공항을 20분대로 이용, 2020년부터는 인천공항을 환승없이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326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시스템을 구축해 여의도에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KBS본관, 국회의사당이 근거리에 위치해 영상제작 관련기관과 국회관련 인적자원 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직결되는 위치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삼창플라자 1층에 위치해있다.
문의 02-718-300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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