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2015 착한브랜드 大賞]KB금융그룹, 금융취약계층의 벗으로 동반성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16 03:00
2015년 7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5-07-16 03:00
2015년 7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저축은행 부문
KB금융그룹의 열 번째 계열사로 2012년 1월 출범한 KB저축은행은 서민금융과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착한금융으로 희망과 행복을!’을 미션으로 설정하고 서민금융 중심의 개인대출과 KB브랜드 가치를 지키는 데 우선하고 있다.
연 20∼30%대 고금리를 취급하는 일부 저축은행과 캐피털, 대부업체와 비교해 약 10%포인트 낮은 중금리 상품으로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대표 상품인 ‘KB착한대출’은 서민금융지원이라는 사회적 역할에 맞게 2013년 9월 출시된 개인전용상품이다. 2015년 현재 평균 취급금리는 약 14% 수준으로 제2금융권의 중금리 대출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출시 후 취급규모는 약 455억 원(2015년 5월 말 기준)이며 최근 월평균 약 50억 원 규모의 취급실적을 보이고 있고, 2014년 말에는 같은 상품으로 저축은행으로서는 유일하게 금융감독원의 우수금융 신상품상을 수상했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신상품인 ‘KB착한전환대출’을 출시하여 저신용, 저소득의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니즈를 충실히 반영해 나가고 있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KB금융그룹 계열사로서 지역발전과 고객가치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및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며 사회공익에 앞장서는 대표 저축은행이 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유에 악플 단 30대 여성, 선처 호소했지만…징역 4개월 구형
“트럼프팀, 北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로이터
올 3분기 합계출산율 0.76명…2분기 0.71명서 ‘껑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