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전문기업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가 2년 연속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그린알로에 건강기능식품의 주원료인 알로에는 원산지인 미국 유기국제인증기관인 QAI(Quality Assurance international)에서 유기농 관리체계가 우수한 친환경 원료로 인증 받은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로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속동결 건조공법을 사용한 원료이다.
또한 전 제품에 단 1%의 중국산 원료도 사용하지 않고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를 함유하지 않은 ‘3무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그린알로에 간판 제품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의 경우 순수 알로에베라겔즙액을 400% 함유해 하루 면역다당체 함량을 최대 300mg까지 끌어올려 면역력 증진은 물론이고 피부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건조효모와 아세로라에서 추출한 12종의 비타민 무기질과 두나리엘라에서 추출한 베타카로틴을 함유한 ‘그린패밀리영양효모비타’ 제품도 출시했다. 그린알로에 정광숙 대표는 “진정성있는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할 때”라며 “그린알로에는 원료부터 함량까지 소비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품질을 강화해 미래지향적 롤모델을 창조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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