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는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선)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같은 모바일 기기들로 인해 PC 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전략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초슬림·고성능 노트북, 유려한 디자인의 올인원PC를 선보이면서 PC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삼보컴퓨터가 얇고 가벼워지는 업계 트렌드에 맞추어 미니 PC까지 출시하며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라고 보았다. 이와 함께 전국에 위치한 TG서비스 센터에서 제공하는 원클릭 서비스는 소비자의 불편 사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소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는 부분까지 고려해 PC 부문 대상자로 선정했다.
삼보컴퓨터 마케팅 담당자는 “브랜드의 비전과 계획, 성과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평가하는 ‘2015 착한 브랜드 대상’의 PC 부문에 선정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삼보컴퓨터는 사람, 기술, 서비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이 바로 삼보가 나아가는 길이라는 기업정신이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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