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계약 완료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7월 21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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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계약기간 동안 576가구 전 세대 계약을 완료했다.

대림산업 양병천 분양소장은 “우수한 상품설계와 입지까지 뒷받침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데 모으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광교신도시 B3,B4블록에 위치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지난 7월 1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407.2대 1, 평균 20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지하 1층~지상 4층 35개동, 총 576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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