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 교통·교육환경 좋은 당진 중소형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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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내안愛 에코하임

대한민국의 주거문화를 높이는 양우건설이 오는 8월 당진에 ‘당진 양우내안愛 에코하임’ 아파트를 분양한다. 당진시 채운동 127-11번지 일원에 조성될 ‘당진 양우내안愛 에코하임’은 지하3층, 지상18∼25층 7개동, 전용 59m² 단일 타입 457채로 구성됐다.

‘당진 양우내안愛 에코하임’이 들어서는 채운동 127-11번지 일원은 도심과 인접하여 각종 편의 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우수하다. 당진초등학교·당진중학교·당진고등학교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교육입지를 자랑한다. 인접한 32번 국도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의 접근성이 높으며 향후 당진-천안 간 고속도로가 2018년 개통 예정으로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당진은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동국제강 등 6대 대형 철강회사가 밀집한 대표적인 철강도시로, 송산2일반산업단지·석문국가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 조성이 활발하여 향후 산업도시로서의 개발가치가 크다.

견본주택은 당진 버스터미널 인근 당진시 수청동 450-3번지에 있다. 문의 1577-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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