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 ‘기회의 땅’ 평택, 미래가치 높은 호텔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23일 03시 00분


평택코업스테이호텔


최근 평택은 수도권 투자1번지로 손꼽힐 만큼 초대형 개발호재가 물린 기회의 땅이라 평가받고 있다. 2020년 개발계획에 의거하여 전체 개발 프로젝트 중 70%가 성공리에 추진될 만큼 미군기지 이전과 삼성전자 100조 원, LG전자 60조 원 등 대기업의 투자 및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의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어 확실한 부동산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많은 부동산 전문가 및 투자자들은 평택의 높은 미래가치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분양되는 ‘평택코업스테이호텔’이 화제다. 지하 1층, 지상 14층 총 104실 규모로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이고 90%의 객실가동률 확정치를 자랑하고 있어 투자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평택 코업스테이 레지던스 호텔은 대출 시 10%에서 13%의 수익을 즉시 보장받을 수 있고 10년간 위탁 운영을 할 수 있다. 또한 계약금은 10%이며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에서 책임진다. 분양 후 1년간 10차례 호텔 무료 사용권을 증정한다.

‘코업스테이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앞에 위치해 있고, 현재 선착순 호수 지정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755-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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