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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여주시, 바스프와 730억 원 투자협약 체결…울트라손 제조공장 증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9 11:24
2015년 7월 29일 11시 24분
입력
2015-07-29 11:23
2015년 7월 29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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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와 730억 원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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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와 730억 원 투자협약
여주시, 바스프와 730억 원 투자협약 체결…울트라손 제조공장 증설
여수시가 글로벌 종합화학회사인 바스프사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는 지난 28일 전라남도와 함께 바스프사와 73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은 주철현 여수시장이 지난 5월 독일 만하임에 소재한 바스프 본사를 방문, 기업 임원과 면담을 통한 적극적인 투자 세일즈 행정이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금번 투자협약으로 바스프사는 2018년까지 여수국가산단에 5780만 유로(한화 약 730억 원)를 투자하여 울트라손 제조공장을 증설, 연간 6천 톤의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제품(PPSU)을 생산할 계획이다.
폴리페닐설폰(PPSU)은 기존 울트라손 제품(PSU, PESU)과 비교하여 충격강도가 약 10배 정도 높고 내화학성과 기계적 강도가 가장 우수하며 파이프 피팅, 젖병, 커피머신 부품, 의료기기 부품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바스프사와의 투자협약 체결로 지역에 22명의 추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바스프사가 지역민과 함께 하는 성공적인 투자기업이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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