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졸자 51%가 캥거루족 ‘깜짝+화들짝’…“일자리의 질이 그만큼 낮아” 취업난 심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3 21:12
2015년 8월 13일 21시 12분
입력
2015-08-13 21:11
2015년 8월 13일 2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대졸자 51%가 캥거루족/동아일보 DB
대졸자 51%가 캥거루족 ‘깜짝+화들짝’…“일자리의 질이 그만큼 낮아” 취업난 심각
대졸자 51%가 캥거루족
대학을 졸업하고도 부모와 같이 살거나 용돈을 받는 이른바 ‘캥거루족’이 대졸자의 약 51%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내놓은 ‘캥거루족의 실태와 과제’ 자료에 따르면, 2010∼2011년 대졸자 1만7376명을 조사한 결과 대졸자의 51.1%가 캥거루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 동거하면서 용돈을 받는 대졸자가 10.5%, 부모와 동거는 하지만 용돈을 받지 않는 대졸자는 35.2%, 부모와 따로 살지만 용돈을 받는 대졸자가 5.4%였다.
특히 기혼 대졸자 중에서도 부모와 같이 살거나 용돈을 받는 캥거루족이 14.0%에 달했다.
캥거루족을 전공계열별로 분류했을 때, 취업률이 높고 취업자의 임금수준도 상대적으로 높은 의약 및 공학계열 대졸자들에서 캥거루족 비율이 낮았다.
캥거루족의 47.6%는 정규직 취업자, 34.6%는 비취업자, 14.7%는 임시직 취업자, 3.1%는 자영업자였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취업에 성공하고서도 캥거루족으로 사는 것에 대해 “일자리의 질이 그만큼 낮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캥거루족 중 자신이 바라는 직장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사람은 19.5%에 불과했지만, 비(非)캥거루족은 그 비율이 42.3%에 달했다.
또한 대학 재학 중 취업목표가 뚜렷했던 사람들일수록 캥커루족이 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대학 졸업 전까지 취업목표를 세운 적이 없는 대졸자의 경우 54.5%가 캥거루족에 속했지만, 취업목표를 세운 대졸자는 캥거루족 비율이 48.2%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직업능력개발원 오호영 연구위원은 “캥거루족 현상의 근본 원인은 취업난 악화로 양질의 취업 기회가 많지 않은 데 있다”며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 노력과 함께 대학 내 취업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졸자 51%가 캥거루족. 사진=대졸자 51%가 캥거루족/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3
‘다주택’ 황현희 “부동산 안 팔고 버텨야”…논란일자 “판단 부족했다”
4
“모즈타바, 러 극비 이송 다리수술…푸틴 제안에 비밀관저 머물러”
5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6
李 “잘 사는 노인 덜 받게”…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 논의 본격화
7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8
이란戰 뜻밖의 승자는 韓 해운사…‘바다위 원유 창고’ 대박
9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10
김민석, ‘방미는 차기주자 육성’ 김어준에 “무협소설” 비판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3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4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5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6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7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8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9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10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3
‘다주택’ 황현희 “부동산 안 팔고 버텨야”…논란일자 “판단 부족했다”
4
“모즈타바, 러 극비 이송 다리수술…푸틴 제안에 비밀관저 머물러”
5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6
李 “잘 사는 노인 덜 받게”…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 논의 본격화
7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8
이란戰 뜻밖의 승자는 韓 해운사…‘바다위 원유 창고’ 대박
9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10
김민석, ‘방미는 차기주자 육성’ 김어준에 “무협소설” 비판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3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4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5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6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7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8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9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10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경찰청 “‘남양주 스토킹 살해’ 부실 대응 감찰조사 착수”
같은 금은방서 5일간 두 번 절도한 40대 여성 체포
北 연계 해킹조직 코니, 카카오톡 악용해 악성코드 확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