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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증시 폭락, 6.15% 내려간 3748.16… 추가 부양책 없다는 전망에 폭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11:14
2015년 8월 19일 11시 14분
입력
2015-08-19 11:10
2015년 8월 19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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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폭락’
중국 증시 폭락 소식이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15% 떨어진 3748.16으로 마감했다. 지난달 27일 8.5% 떨어진 뒤 보름여 만에 최대 하락폭이다.
우리 주식시장도 코스피가 반년 만에 1,950선까지 떨어졌다.
이날 폭락은 그간 중국 증시를 버티게 했던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책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널리 퍼졌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는 기준금리 인하 등 추가 부양책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 심리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중국 증시 폭락으로 우리 증시도 직격탄을 맞았다.
코스피는 반년 만에 최저치까지 내려 1,956.26으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700선마저 붕괴되며 3.08% 급락한 699.80으로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 폭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국증시, 정말 걱정된다”, “중국증시, 다시 오를 날이 있겠지”, “중국증시, 중국이 재채기를 하면 세계는 감기에 걸린다는 말이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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