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있는 서울 중대형아파트 인기몰이 두산중공업이 서울시 중구 흥인동에 짓는 랜드마크 아파트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최대 27% 할인 된 가격으로 인기리에 분양 중에 있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38층 2개동에 총 295가구로 전용 92㎡ 23가구, 전용 116∼124㎡ 139가구, 145∼147㎡ 104가구, 173∼179㎡ 18가구, 188∼273㎡ 13가구 등 일반분양하며 상업시설 135개실도 동시 분양중이다.
지하철 2, 6호선 신당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되며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과 서울 중심부 노른자 지역에 38층 초고층 아파트로 사대문권역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세입자 수요 대비 물건이 부족한 실정으로 투자즉시 년 7%이상의 수익실현이 가능한 안정적인 상품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는 2015년 2월 입주한 새 아파트로 즉시입주 가능하며 주력 평형대인 124㎡형(구 49평) 분양가는 3.3㎡당 1400∼1600만원대로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과 발코니 확장비가 분양가에 포함되어 인근 입주 3년차 아파트보다 2억원 가량 저렴하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는 입주아파트이므로 “고급아파트의 보안 특성상 사전 전화 예약 후” 샘플 하우스 관람이 가능하다. http://blog.naver.com/ma0501문의 : 1899-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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