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메세나폴리스’, 호텔급 서비스 누릴 주상복합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8월 21일 03시 00분


[화제의 분양현장]

GS건설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의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다.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최고 39층, 3개동, 총 617채, 전용면적 122∼148m²(49∼59평형)로 구성됐다.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탁월한 교통여건과 뛰어난 내부설계, 철저한 보안,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급 주상복합으로 유명하다.

단지는 주거와 상업시설이 함께 있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개발돼 쇼핑과 문화, 여가 생활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영화관 등 대규모 상업시설이 단지 내에 있다. 편리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되고, 자이만의 특화된 ‘자이 키오스크’가 3층 자이안센터 내 설치되어 집 밖에서도 홈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자이 마스터키를 통해 기본적인 출입이 가능하고, 위급 상황 시 경비요원도 호출할 수 있다. 분양 관련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진행한다. 문의 02-3142-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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