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리프팅 실인 ‘민트리프트’ 2차 유저미팅이 내달 12일 개최된다. 미용성형 전문 마케팅&유통회사인 ㈜비엔에스메드(대표 이지연·www.bnsmed.co.kr)는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 및 일반의를 대상으로 제2회 ‘민트유저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트유저미팅이란 미용성형 관련 국내외 의료진을 초청해 강연과 함께 ‘민트리프트’의 ‘라이브 데모’ 장면을 세미나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이원 중계함으로써, 시술의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심포지엄이다.
비엔에스메드는 지난달 25일, 전 미용성형외과회장을 지낸 글로벌성형외과 최오규 원장을 중심으로 중앙대병원 김범준 피부과 교수, 그레이스성형외과 최문섭 원장, 유로성형외과 최준용 원장, 노블레스성형외과 이명종 원장, 김종서성형외과 김종서 원장 등이 강연한 ‘제1회 민트유저미팅’을 개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유저미팅을 통해 소개된 민트리프트(MINT Lift)는 FDA 승인받아 안전성이 입증된 특수 의료용 실(PDO)로서, 국내 최초 봉합사 뿐 아니라 ‘안면조직고정용 실’로 식약처에 허가받은 4세대 리프팅 실이다. 민트리프트는 일반 커팅 실과 달리 특허 받은 몰딩형 돌기 구조로 피부조직에 강하게 고정되어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보인다. 또한 커팅으로 인해 고정력이 약해지는 기존 실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속시간을 늘려준다. 따라서 팔자주름 및 입가 주름, 노화 등으로 인한 처짐 현상을 개선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엔에스메드 관계자는 “성형외과 및 피부과를 대상으로 진행한 1회 유저미팅 이후 2회에는 초청 범위를 일반의(GP)들까지 확대해 민트리프트 홍보와 보급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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