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탈모.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증상들이다. 그런데 자연에서 산출한 천연재료를 그대로 말리거나 가루로 만든 성분, 혹은 한약재 등과 함께 최고의 발효와 배합기술로 ‘생약’의 효용을 극대화한 아토피 비누가 출시돼 주목받고 있다.
바로 ㈜생기내츄럴(대표 심화옥·www.saingi.co.kr)에서 개발한 부작용이 전혀 없는 생약 성분의 3단계 케어시스템이 적용된 ‘생기아토원’이다. 생약과 아미노산, 노니, 순식물성 야자유 등의 천연원료와 피부보습에 탁월한 글리세린을 혼합해 만들어진 생기아토원은 특허를 획득한 제품으로 아토피 및 피부질환,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이면 아토피, 탈모 등 만성질환을 가져올 수 있다. 생기내츄럴은 이 같은 현대인의 고통을 간파하고 아토피 비누뿐만 아니라 발모관련 특허를 획득한 탈모방지 및 두피관리 발모효과가 있는 생약 헤어삼푸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심 대표는 “안전한 생약 성분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발효와 배합, 추출의 이상적인 3박자를 찾았다”며 “아토피 비누부터 두피 케어 제품, 화장품, 치약까지 다양한 제품을 써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884-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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