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랑채 기념품점 새단장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8월 28일 03시 00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점을 새롭게 단장해 27일 문을 열었다. 이곳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예디자인 문화를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1000여 점의 상품을 판매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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