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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입 SUV 신흥 강자···2016년형 포드 익스플로러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15 15:50
2015년 9월 15일 15시 50분
입력
2015-09-14 10:18
2015년 9월 14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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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시장 SUV부문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있는 ‘뉴 익스플로러’ 연식 변경 모델을 14일 출시했다. 이번 익스플로러는 포드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 탑재와 안전성 강화 등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포드에 따르면 2016 뉴 익스플로러 외관에는 신형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과 로우빔을 적용한 LED어댑티브 헤드 램프가 상향 배치됐다. 낮아진 루프랙과 새로운 리어스포일러를 추가해 공기역학을 개선했다는 게 포드의 설명이다.
넓은 적재공간 확보도 눈여겨 볼만 하다. 운전자를 포함해 3열까지 모든 좌석에 동반자가 탑승했을 때도 594L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1열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을 접으면 양문형 냉장고까지 실을 수 있는 정도인 2천313L의 적재 공간이 나온다.
2016 뉴 익스플로러에는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이 최초로 탑재됐다. 첨단 트윈 터보 차저 시스템과 가솔린 직분사 기술이 적용돼 기존 3.5리터 모델 대비 15% 이상 향상된 최대 41.5kg·m의 최대 토크에 274마력을 발휘한다.
안전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익스플로러 내부에는 포드가 개발하고 상용화한 안전벨트 에어백이 2열 시트와 차체 외부에는 초강성 보론 소재의 프런트 범퍼 빔과 하이드로포밍 프론트 프레임, 고강도 측면 충돌 튜브까지 갖춘 3중 안전 장치가 적용됐다.
2016 뉴 익스플로러 국내 판매 가격은 2.3L 리미티드 모델 기준 5600만 원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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