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는 다음달 4일까지 추석맞이 가을 아이템 할인 이벤트를 전 매장에서 실시한다. 환절기에 착용하기 좋아 추석선물로 적당한 가을 아이템 중 2개 이상 구매 시 전체 구매 금액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대상 품목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 활용하기 유용한 베스트, 니트, 셔츠, 슈즈 총 4개의 제품군 중 컬럼비아가 추석 선물로 추천하는 일부 스타일로 구성됐다.
베스트 라인의 ‘어 리틀 캠피 베스트(A Little Campy™ Vest)’는 컬럼비아만의 옴니윈드 블록 기술을 적용해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 일교차가 큰 날씨는 물론 가을 내 아웃도어 활동 시 몸을 보호한다. 톤온톤의 배색과 탈 부착 가능한 후드로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컬럼비아의 슈즈 라인의 하반기 신제품인 트레일화 ‘벤트프릭 아웃드라이(Ventfreak™ OutDry)’은 추석선물로 제격이다. 컬럼비아의 방투습 테크놀로지인 아웃드라이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방수와 투습 기능으로 아웃도어 활동 시 유용한 제품이다.
이외에도 흡습속건 기능의 옴니위크 소재를 사용한 기능성 니트와 은은한 멜란지 컬러로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셔츠도 할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컬럼비아의 마케팅 총괄 남수연 이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가족들의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컬럼비아와 함께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