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 씨(44·사진)가 연예인 주식부자 대열에 합류한다. 코스닥 상장사인 미디어 서비스업체 포인트아이는 “고 씨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를 사업 다각화와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합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 씨는 코스닥 상장사의 주주가 됐다. 합병법인의 고 씨 지분은 알려지지 않았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2010년 고 씨의 1인 기획사로 설립됐으며, 현재 고 씨와 고 씨의 특수관계인이 최대주주다. 우회상장 논란이 있었으나 한국거래소 측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공시했다. 고 씨 이외에 배우 조인성 씨 등이 아이오케이컴퍼니에 소속돼 있다.
이건혁 기자 g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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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17:33:30
출산율을 빨리 늘려야 합니다. 한국이 일본을 추월 할아면, 통일 한국의 인구가 9천만명 되야 됩니다. 출산율을 긴급하게 늘려야 됩니다. 출산율이 낮으면, 노인인구 만 늘어납니다. 이 메세지 모든 한국인들 한테 전파 해주세요! KOREA MUST CHANGE NOW!
2015-09-16 17:31:38
저는 한국 대해서 많이 걱정 하고 있는 교포 입니다. 낮은 출산율 문제는 빨리 고쳐야지 아니면 일본 처럼 인구 통계 학적으로 망한나라 됩니다. 한국 산업, K-Pop도 망하고 경제도 줄어듭니다. 출산율을 빨리 늘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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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17: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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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17: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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