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머리 감듯 3분이면 염색이 끝난다. 천연성분을 80% 이상 함유한 ‘머리 감는 샴푸염색약’을 광덕신약이 독자기술로 개발해 화제다. 머리감듯 비벼주면 염색이 되는 편리하고 순한 ‘율 칼라 샴푸염색약’이다. 시중 대부분의 염색약은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과 역한 냄새, 쉽게 탈색되는 번거로움 등으로 불편하다. 하지만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향기로운 냄새와 함께 3분이면 염색을 끝내 한 달 동안 처음 모습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수용성이어서 염색 후 피부에 묻은 부분은 머리를 감으면 금세 지워지며 염색이 된다. 또 역한 냄새와 탈모를 최소화한다. 광덕신약은 ‘율 칼라 샴푸염색약’을 2개월간 사용한 뒤 만족스럽지 못하면 무조건 반품할 수 있는 300명 무료체험 행사를 펼친다. 검은색, 진한 갈색, 자연갈색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새 출시 제품을 10박스 5만9800원에 판매하며 사은품으로 4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 2개월 무료 체험분 1박스까지 모두 15박스로 구성된다. 제품 속 별도 포장된 체험 분을 2개월 먼저 사용해보고 불만족스러우면 2개월 이내 무조건 반품하면 된다. 300명 선착순 한정이다. 1544-0563(www.lifed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