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경기 시흥에서 ‘품질제일주의 및 고객만족’이라는 경영철학으로 시작된 홍성브레이크는 경기 의왕, 평택시 포승공단을 거쳐 충남 유치 기업으로 선정되어 홍성에 터전을 잡았다. 이곳에서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라이닝 시장을 선도하는 마찰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장인정신은 지속적인 R&D 투자와 전사적인 품질경영을 통해 국내 마찰재 시장에서 확고한 1위 기업으로 10년 연속 그 위상을 다지고 있다.
홍성브레이크의 아침은 품질회의체가 생산라인 현장에서 주관하는 일일 품질회의로 시작된다. 매일 발생되는 품질 문제를 사소한 문제로 간과하면 고객에게 안전한 제품,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없다는 경영자의 굳은 의지에 따라 전 직원은 오늘도 개선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전 직원의 지속적인 품질경영활동들은 내부적으로는 공정 개선을 통한 품질혁신과 끊임없는 R&D의 가치창출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마찰재 1위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는 근간이 되었다고 자부하고 있다.
이창묵 회장은“앞으로도 홍성브레이크는 축적된 기술 노하우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품질관리, 혁신 마인드로 글로벌 마찰재 시장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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