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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차의 자부심, 7세대 쏘나타 라인업 완성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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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03:00
2015년 9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5-09-18 03:00
2015년 9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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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중형 승용차 부문
1985년 첫선을 보인 이래 쏘나타는 줄곧 현대차의 역사이며, 동시에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상징이기도 했다. 윤택해진 국민 삶의 척도와도 같았고, 수출역군이면서 우리 산업의 발전과 세계화의 선봉이었다.
김충호 대표이사
현대차는 1985년 출시한 1세대 쏘나타로 럭셔리 중형 세단의 시대를 연 이래로 약 30년 만인 2014년 7세대 신형 쏘나타를 선보이고 올해 7월 7개의 파워트레인으로 라인업을 완성한 ‘2016년형 쏘나타’로 돌아왔다.
역대 최고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7세대 7 라인업 모델로 새롭게 진화한 ‘2016년형 쏘나타’는 기존 2.0 가솔린 중심의 라인업에서 1.7 디젤, 1.6 터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판매가 가장 많은 2.0 CVVL 가솔린 모델의 경우, 연비 및 안전 사양을 향상시킨 반면에 가격은 동결 또는 인하해 제품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2016년형 쏘나타’는 엔진에 따른 제품 특성에 맞춰 디자인의 차별화를 시도하는 한편 2030 젊은 고객 취향에 맞춰 램프 등 일부 디자인을 변경했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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