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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공헌 Together]창업 성공을 향한 열정, 팍팍 밀어 드립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18 03:00
2015년 9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5-09-18 03:00
2015년 9월 18일 03시 00분
곽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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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동행의 문화를 실천해 왔다. 특히 2013년 ‘행복동행’ 선언을 시작으로 ICT 기반 공익 서비스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12년부터 서울 중곡시장, 인천 신기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ICT를 적용한 활성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방문객 데이터베이스(DB) 축적과 이를 활용한 마케팅, 시장별 특화프로그램 육성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장 내에 ICT 체험관을 마련하고 스마트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통시장만의 차별적 경쟁력을 발굴하고 있다.
ICT 창업 육성 활동으로 ‘브라보! 리스타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2013년 7월 도입된 이래 올해 초까지 총 34개 팀의 창업을 성공시켰다.
사업 아이템 추진 과정에는 SK텔레콤이 직접 참여해 공동 사업화를 추진한다.
또 2004년부터 모바일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부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천사사랑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모바일 기부 프로그램은 유무선 ‘기브유(GiveU)’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돼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스마트폰으로 현금은 물론 OK캐시백, 레인보우 포인트로도 기부를 할 수 있다.
이외 사내에서는 자원봉사 연결 플랫폼 ‘위드유(WithU)’를 운영하고 있다.
시각장애인 전용 음성 콘텐츠를 제공하는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서비스를 위해 사내 구성원들이 직접 음성녹음 활동에도 참여한다. 스마트 헌혈, 재난 문자방송 등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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