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 보다 저렴한 수도권 아파트 가을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세입자들이 가격이 저렴한 신규 단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수도권 최저 공급가로 제공되는 서울에서 가까운 미니 신도시 급 아파트로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양주 한양수자인’은 수도권에서 500만원대의 공급가도 저렴한 것이 현실이지만 490만원대로 공급가를 책정했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660-4번지 일대에 들어설 ‘양주 한양수자인’은 전용면적 59㎡형 624세대, 71㎡형 287세대, 84㎡형 661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한양건설이 자랑하는 혁신평면으로 생활의 편리함이 살아있는 중소형 위주의 구성으로, 전세가 이하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교통환경은 국지도 39번 이용으로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이 5분 거리며 서울 외곽순환도로 송추IC가 13분 거리로 서울 및 외곽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북한산, 감악산, 불곡산에 둘러싸인 수려한 자연환경과 단지 바로 옆 소공원,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파크도 설계되어 있다. 그리고 연곡초, 가납초, 조양중, 백석초·중·고교와 단지 내 유치원 및 광석 택지개발지구 내 초·중·고교도 예정되어 있어 교육환경 또한 빼어나다.한편, 홍보관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돕는다.문의 : 031-878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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