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김훈기의 으라차차]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시승 ‘낯설음도 자주보면 익숙해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23 09:08
2015년 9월 23일 09시 08분
입력
2015-09-23 08:00
2015년 9월 23일 0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지난 22일 서울 광장동 W호텔과 춘천일대 왕복 90km 구간에서 4세대 신형 스포티지의 미디어 시승회를 가졌다.
기아차는 신형 스포티지에 대해 “강인하고 세련된 디자인, 넉넉하고 여유로운 실내, 차급을 뛰어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향상된 연비와 정숙한 운전환경,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 첨단 편의사양 등 진일보한 국내 최고의 SUV로 탈바꿈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날 시승회에 참가해 5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선보인 신형 스포티지의 상품성을 알아봤다.
동영상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_iaDCaFf6pg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이소영 “아이 낳았다고 결혼? 숨이 막혀”
정부, 반도체 산업 활력 위해 산업경쟁력장관회의 2년 만에 재가동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