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 인구 3분의 1 이상이 시력에 문제가 있다는 보고서가 공개된 가운데, 안경 없이도 세상을 깨끗하게 볼 수 있는 혁신적인 시력 회복 훈련 프로그램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미국 보스턴 ‘비전 리커버리’ 리서치센터의 안과 의사들이 10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내놓은 ‘아이라이트’가 바로 그것. 눈 건강(안 능력)과 시력의 상관관계에 초점을 두는 이 프로그램은 시력 회복 문제에 대해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방접종을 하듯 아이의 시력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시력 저하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안경을 착용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자체 개발한 첨단 광학 훈련 장비를 통한 아이라이트 훈련으로 원거리, 근거리를 선명하고 정확하게 볼 수 있게 하고 ‘가림 치료’ 외 치료 방법이 없다는 상식을 깨고 원시 약시와 치료가 힘들다는 근시 약시도 짧은 시간 내에 회복할 수 있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은 8년간 1만 건 이상의 임상실험을 통해 약시 사시·복시·노안·시력 회복·학습 장애·스포츠 비전·눈의 피로도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주 3회, 30분간 일대일 맞춤 훈련을 받으면 3개월 후 정기적인 체크만으로도 시력 유지가 가능하다.
조윤진 아이라이트(www.eyeright.co.kr) 대표는 “눈 건강을 단계적으로 회복시켜 주면 자연스럽게 눈이 가진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모든 사람들에게 시력과 안 능력의 상관관계를 찾아 균형을 회복시켜 건강한 눈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라이트는 현재 ‘1회 무료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라이트는 현재 중국과 뉴질랜드,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에 법인을 설립하였다. 문의 070-870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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